백엔드 개발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는다.“이건 비동기로 처리해야 해요”“Kafka로 이벤트 흘리면 됩니다”“MQ로 분리하세요”그런데 막상 물어보면👉 왜 비동기가 필요한지,👉 동기/비동기가 실제로 뭐가 다른지,👉 MQ와 Kafka가 왜 등장했는지명확하게 설명하기는 쉽지 않다.이 글에서는 아무 배경지식 없는 상태에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비동기 처리의 등장 배경부터 차근차근 설명해본다.1. 우리가 처음 만드는 시스템은 전부 “동기 처리”다대부분의 웹 서비스는 이렇게 시작한다.클라이언트 요청 → 서버 처리 → 응답 이를 동기(Synchronous) 처리라고 한다. 예시: 주문 API주문 요청 → 결제 처리 → 재고 차감 → 주문 저장 → 알림 발송 → 응답 이 구조는 이해하기 쉽고, 구현도 단순하다..